박유천의 그녀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인스타그램부터 결혼까지 총정리
황하나 "진짜 팩트? 행복한 사람은 남 신경 안 써" 박유천의 여자친구인 황하나가 비난이 쏟아지자 또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"에휴. 나 혼자 그냥 잘 살게요. 저 신경꺼주세요. 저 차단해줘요"라며 글을 올렸다. 이전에 올린 장문의 글은 삭제하고 새롭게 남긴 글이다. 황하나 글 전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나 혼자 그냥 잘 살게요 저 신경꺼주세영 저 차단해줘요. 저는 완전 신경 끌게요. 원래 끄고 살았지만 남들한테 남들 얘기에 남 일에 관심 갖는 게 젤 쓸데없구 시간 낭비 아닌가여? 아까 같은 글 쓴 게 내 잘못 미안해할 필요도 없었어 난.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것만 보고 사는 게 답이죠. 불쌍해 진짜 ㅠ 자기들은 얼마나 착하고 좋은 사람들..